그냥 태생적으로 싫은것도 있지만
13살때 길바닥에 넘어졌는데 하필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에 넘어져서 청바지 무릎이 그을러져서 더 혐오해진 계기가 됨.
여기 흡연자거나 흡연경력이 있는 비흡연자거나 앞으로 흡연 할 예정인 사챈러들 있음?
난 흡연경력 없는 비흡연자임. 앞으로도 할 의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