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철권통치로 국민들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키는 지도자가 나오면 모를까...


공산주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시 게으름뱅이로 회귀하는 국민성에


문치매가 성장 동력을 기둥뿌리까지 들어먹는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