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해 냉담한 태도로 나갈 거다.


보수든 진보든 어느 진영이든 북한에 대해서는 싸늘한 태도를 유지할거다.


정의당이 집권하더라도 북의 대화나 경제 지원 제의에 대해서는 시큰둥한 반응 보일거다.,


북한은 스스로 자기에게 유리한 패를 걷어차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