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머니가 '할매 아니면 낳지도 않았다.' 라고했으면서 '내가 책임감으로 애 키운다.' 라면서 이중적인 소리해서 결혼을 별로 좋게 안봄.
그 년 하는 행동이 이중적이고 독선적인데.
지 말론 애 낳아서 그렇게 변한거라고 떠들기에.
모든 여자들이 다 그딴식으로 바뀐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결혼은 되도록 하는 게 낫다고 봄 결국 사회생활 하면서 세월 흐르면 친구들과도 서먹서먹해지고 가끔가다 보는 정도임 한마디로 혼자 쓸쓸하게 지낸다는 거 정말 살기 많이 힘듬 누구라도 옆에서 나와 함께 있어주면 그만큼 안정적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