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게는
아무리 일해도 집을 살 수 없다는 절망감

40대에게는
더 높은 집값과 더 높은 전월세로 인한 고통

50대에게는
더 높은 짒값으로 행복감

60~80대에게는
집 없는 사람들에겐 박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