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55년생 인데, 젊었을때 만 해도 다른 지방으로

넘어가도. 언어 소통 잘 안되는 곳도 많다고 하셨는데


강원도나 경상도만 가도, 대충 알아 듣는데 무슨뜻 인지

이해가 잘 안갔다고 함. 아니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지방마다 사투리 오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