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피네간의 경야
좇같기로 유명한 작품,한작품에 언어가 7개가 나와서 이해 존나 어려운데다가 작가가 단어 부족하다고 지가 단어를 창조함. 근데 그걸 번역하는데 한자를 존나 씀
노문학-안네 카레리나
이야기는 간단하다. 그러나 분량이 존나 주먹을 꺼내고 싶어진다.
불문학-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대하소설에다가 수많은 인물들,후반에 작가가 사망하면서 동생이 남은거 집필로 인한 개떡상
독문학-프란츠 카프카 전집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선생님.....
일문학-모름 추가바람
중문학-사망
한국문학-토지
16권 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