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 회사에서 표면적인 방식은


나중에 병걸릴거 대비해서 복제한다음 장기만 빼오는 식으로 하는건데


물론 사실은 다르지만


자기 복제 만들어 둔다음에 나중에 병이나 사고때문에 장기이식이 필요할 때 쓰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