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극장판에서 정화자처럼 사람의 기억을 로봇에 옴기는거보고 생각났는데 새뮤얼 헤이든처럼 육신을 로봇에 옴겨서 코로나하고 북괴군의 AK-47총알에 죽지않는 육체를 손에 넣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