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을 제조하고 시위를 주최한 그 주체가 바로 586 정치인들과 시민단체들 이었다네.
이때부터 음모론 생산 만으로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토양이 조성 되었는데, 
젊은 여성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고 또한 그들의 커뮤니티가 바로 정치공작의 장이었다네.
아이들이 위험하다, 아이돌이 위험하다 이 말만 써 놔도 이명박을 저주하며 눈물을 흘리는 병신 호구인 게야.
이들은 586의 리더쉽 하에 절대악 이명박에 대항해 광우병 신화의 시대를 함깨한 강한 유대감을 공유한다네
그들이 시간이 지나 남녀 각각 패미와 대깨문의 세대가 되었는데, 그 시발점은 광우병에 있었다네.
이들에게 어울릴 말이 과연 뭐가 있겠는가?
이젠 그 소속감을 정의감, 애국심이라 착각하며 그야말로 파시스트, 나치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네.
마땅히 자유민주의 가치를 아는 자들은 이 잡것들을 광우병과 엮어 조롱해야 하고 그것이 곧 시대정신이며 민주화 정신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