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들어가면 왼쪽은 일반 약국, 오른쪽에는 한약재함이 책장처럼 가득 들어차 있었음.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료실이 있었고.
여든 넘어서도 정정하셨던 분이 왜 갑자기 돌아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