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도덕심 ㅇㅇ 온갖 착한척은 다 떨던 새끼가 


박근혜랑 비비는 수준이란걸 깨닫게 됐을때의 배신감 



원래 지랄하던 새끼보다 


내 편 들어주는척 하다가 뒤통수에 칼 꼽는 새끼가 더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