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유저분 아뉘였수면 쩝... 모르고 지나칠뻔 해쓉니다.

뭐 저한텐 상관 없는 일이지만요.

아무튼 연설문 쓰러 가보겠습니다.

6•25참전 용사와 가족들을 북으로 보내는 그날 까지... 쩝...

평화통일을 위한 연설문과 남침에대한 사죄의 연설문 까지 적어야 할께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