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조국 같은 것이 좌파의 "소수의 일탈" 따위가 아니라네.

정의연 조국 사태는 정말 좌파의 핵심과 관련된 일일세.

광우병 음모론은 누가 제조하고 퍼 날랐겠는가? 

누가 시위를 조직하고 사람들을 끌어 모았는가?

다 시민단체라네. 말이 시민단체지, 정치정당에 부역하는 집단들일세.

이런 시민단체들이 어디에서 활동비를 마련했겠는가

정의연 같은 기부금 많이 들어오는 다른 단체로 부터 받아 온 것이라네.

시민 정의 공정 애국 반일 내걸고 피해자 내걸어 많은 정치 부역 단체와 종북단체를 먹여 살렸고

그것이 작금의 진보 우호여론을 만든 것이라네.

사노맹하던 조국? 전대련 하던 임종석?

종북 빨갱이 사회주의자들끼리 카르텔 형성하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자식까지 챙겨주고.

이게 진보의 맨 얼굴이자 핵심이자 그 자체라네.

좌파가 세를 불려 오고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그 과정 자체이자 썩어 문드러져 냄세 지독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네.

일부의 일탈 치부할 거라면 그냥 솔직히 진실을 밝히시게

자신이 중도진보가 아니라 그냥 맹목적인 극좌 부역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