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우도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포함) 인구조사 때 기독교라고 응답해놓고서도 도교를 그냥 생활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고


일본은 급기야는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는 불교랑 신토가 어떻게 다른 건지 구분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왜 한중일 3개국 중에서는 한국만 토착 신앙이 체계화 되지 못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