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상의 형평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결과적 평등성만 추구해서 그런거임. 


현 정부식 '공정성'의 의미가 딱 나옴.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을 배려심이 부족한 것 마냥 포장하고 있음;; 

그리고 거의 없어져버렸고 극복하기 쉬운 '구조적 공정성'으로 은근슬쩍 전환중이거든 ㅇㅇ






사회적 배려심이 매우 낮다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시작하는게 현 정부임;; 

노태우 정권도 대놓고 국민을 상대로 배려심이 낮다면서 인간쓰레기 만들기는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