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는 황제 자리를 내팽개치고 제 손으로 일본에 협력했죠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의 을사늑약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제국의 황제는 일본의 불법점거를 용인한 적이 없습니다

중화의 자격을 스스로 내버린 청나라보다 우리 대한민국이 중화의 자격이 응당 있습니다

중화민국의 주권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권은 별개로 서로 독립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중화민국은 청나라를 계승하지 않고 청나라 황제에게서 후예로써의 인정 또한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주국이 수립되었죠

대한민국의 황실의 대가 끊긴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묵시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인정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조선의 권리와 임시정부의 권리 모두를 정당하게 승계받았다고 볼 수 있으며, 진정한 참 중화로 거듭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