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때 기록 남은 거 보면 스탈린이랑 트로츠키가 공존 중이었을 때는 오히려 트로츠키 이 새끼가 틈만 나면 농업 집산화 하자는 얘기 입에 달고 살았다고 그냥 역사적 팩트로 남아있는데


결국 내치에 있어서는 본질적으로 스탈린이랑 아무 것도 다를 게 없었을 놈을 왜 그렇게 고평가 해주는 거임?


말년에 먼 타향살이 하면서 비참하게 살다 암살까지 당한 건 이해하겠는데


고작 그 이유로 빨아준다면 박근혜가 고아인 게 불쌍해서 5년만이라도 대통령 시켜줬으면 한다던 할망구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