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481316

저 또라이가 죽으면 책임지겠다는 소리만 인했어도 미필적 고의 살인 적용 가능성은 0에 가까웠음

미필적 고의라는 게 그 결과의 발생이 일어남을 본인이 예측했음에도 이를 용인하는 것을 말하는데 저건 뻔하지. 자기 신변을 보호하고 싶으면 법을 알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