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박 ㄹ혜 시기에 급식충 딱지를 떼고

 

정치에 관심을 갖고 바라본 탓에

 

머중무현 때를 돌아 보면서

 

'그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을까?'

 

의구심을 품게 됨

 

헬조선 헬조선 하던 드립이 과연 지금만 돌던 말일까

 

근데 인터넷엔 중립은 없어

 

핵슨상/노짱 운지소리만 하는 일베충과

 

하프갓/머국적 드립치는 놈들이 섞인데다가

 

부모님은 한나라/새누리 지지인 탓에

 

이번 총선때도 무효표 던짐

 

과연 그때도 지금처럼 불지옥반도였을까?

 

아니면 띵박ㄹ혜가 휘발유 붓고 불태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