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희 구에 한 달이나마 사신 적이 있었고, 제가 건너건너 아는 친구들은 실제로 뵈었다기에 친근한 이미지였지만

정책면에서는 마음에 드는 게 없었던 분이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음..마음속이 좀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