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까 피해자인 비서를 옹호하는 글들은 죄다 토왜 취급이더라. 정의당에 대리의원도 장례식에 조문 안 간다고 하고. 이제 페미가 극우랑 손 잡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또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