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그린벨트 해제 후 개발+재개발/재건축 조건 완화를 주 공약으로 내거는 거.


결국엔 공급 부족이 문제라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라 통합당은 저걸 서울시장 재보선 메인 공약으로 밀고 가야 됨.


문제가 있다면 전자는 청와대에서도 작년에 추진하다가 박원순이 '유휴부지 개발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이라며 반대해서 나가리된 거라 전자에 한해서 민주당 쪽 후보도 들고 나올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