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나 우파나 허황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다는 생각이 든다 각자 입으로는 경제민주화, 낙수효과를 외치지만


그건 다 인간의 선한의지를 맹신하는 기초 위에 세워진 허상아닌가? 당장에 현실만 봐도 소득주도 성장하자고 최저시급 올려주니까 비트코인이나 갭투자로 지 인생 나락으로 쳐박는 것들이 수두룩하고 공산주의는 이미 다 쳐망했고 낙수효과는커녕 기업들은 노동자를 쥐어짜서 단물 빨고 손절하고 이젠 로봇으로 넘어가는 단계인데?


인간은 욕망의 생물이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는건

기본상식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