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로 뇌절치는 사람들도 많고

그게 맞는 소리라며 동조함


이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는 둘째치고

최소한의 뇌내 필터링조차 안하는 것 같음


나날이 사회에 지성이 없어져가고

감정만이 남아있는게 피부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