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죶당에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을 고용해서

대선 직전에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의혹을 제기했고

그결과 지지율이 10%이상 떨어져서

김대중이 신승하여 대통령이 됐음.


물론 대선 후에 검증결과 사기로 밝혀졌고 

해외도피와 인터폴 수배에 의해 검거되었음.


저런 사기행작은 민죶당 패거리들의 필수 아이템임.

나중에 모른척 쌩까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