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란 말이있다.


어떤사람은 심성이 맑아서 티끌만한 의혹에도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단 말이다.


국가와 민족에 보탬이 되려는 길을 선택하려면 타겟을 정하는것도 좀 신중해질 필요가있다. 


이래저래 억세고 악독한 사람들만 끈질기게 살아남는구나.. 시장님은 삼가 이제 하늘에서 민족의 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