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라는 개념이 싫음

복지 명목으로 징세라던가 국방 명목으로 징집이라던가

난 그냥 내 좆대로 살고 싶은 거 뿐인데

만약 군에 들어가는게 내 이익이면 자발적으로 군에 들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