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문화계 미투 이윤택을 비롯해서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모두

여권의 정치인들이며 광역단체장 들이었습니다.

어째서 여권에만 터지는걸까요

분명 무언가 수구세력의 공작이 있는게 뻔합니다.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런 우연에는 대부분 수구보수세력의 간악한 흉계인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