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거지근성인데 명분이 없으니까 병신같은 개소리 지껄이는 거지

여자로 태어나면 군대 안 가는 걸 고마워해야 하는데 페미들은 그걸 몰라. 내가 여자라면 군복무 안하는 것 하나를 엄청 고마워해서 페미짓거리 안할텐데...

원래 항상 모순 덩어리들이었잖아

천부인권은 군대 안 간다고 사라지는 게 아님. 군대 안 간다고 강간당해도 되고 성추행당해도 되고 성희롱 당해도 되고 칼 맞아도 되는 게 아님. 게다가 여자가 군대 안가는 시스템은 남자가 만들었고. 왜 여자가 자기 의무 안 진다고 욕하는지 1도 모르겠다

위관장교로서의 군복무도 시궁창인 나라에서 병이야 오죽하겠냐? 국가는 국민에게 그따위 가혹행위를 저지를 자격이 없다. 미군처럼 독방은 아닐지언정 2인 1실까지는 해줘야 한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사회성을 강요하는데 이건 병영국가에서나 볼법한 짓거리다. 솔까 한국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대대장부터는 차라리 투표로 뽑는게 훨씬 낫다. 똑같이 무능해도 성격만이라도 착한 사람이 대대장하게 말야. 육사 나온 대대장이라고 해서 무능한 놈이 없는 게 아니다.

솔직히 메갈들은 삼일한 해야함

시발 진짜 남자가 만든 법이니 밥그릇이니 지랄한다 성평등할거면 성평등을 하고 여성우월주의하려면 하라고 상황 따라서 지들 유리한쪽으로 정체성이 바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네 남자는 다 문제네 이런소리 처음 지껄인건 너같은 여자들아냐? 걸캔두애니띵이라면서 이럴때는 남자들때문에 못한다 지랄 진짜 논리좀 만들어봐라;;

난 메갈을 혐오하지 여자를 혐오하지 않음

이래서 난 여자인데도 이퀄리즘이란 단어를 쓰는거야.
지금까지 여성들이 겪어왔던 고통은 많지. 만약 남성이 생리를 한다면 사회는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의문을 토대로 한 책도 있었으니까. 생산의 주체, 경쟁의 주체, 경제활동의 주체가 남성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불평등이 시작된 거라고 봄. 하지만 지금 현대사회의 주체는 남성과 여성 모두야. 그래서 남녀평등이 대두되는 거고. 난 그렇게 생각함.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평등'임. 절대 '역차별'이 아니라고. 지금까지 여자가 당해 왔으니, 남자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쓰레기 마인드 좀 버려. 그를 바탕으로 한 쓰레기 논리 좀 갖다 버리고. 동등한 위치가 아닌 지금은 더 나은 권리를 누리고 있는 사람에게 '네가 한 번 당해 봐라'라는 식으로 따지는 병신이 우리나라 페미 말고 어딨냐. 그런 식이면 기득권자 중 누가 들어 주겠냐고.. 제발 여자 망신 좀 그만 시키고, 여자 권리를 높이고 싶다면 현명하게 접근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음. 괜히 메퇘지네 뭐네 말꼬리 잡는 거 비만율으로 시시콜콜 따져가면서 말싸움이나 하지 말고.

이건 추천은 안박히고 댓글만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