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문폭도들 냅두면 민심이 자연히 문재인한테서 떠날 것을

극구 어그로를 끌어서 오히려 문까에 대한 반발심리를 키워 문빠를 양산하고 있다.

이는 자한당이 쓸데없이 반문 어그로를 끌어서 민주당의 지지율 방어에 일조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것.

이쯤되면 자한당이 어둠의 민주당인 것처럼, 문베무새들은 사실 어둠의 문사모가 아닐까? 사실은 문재인의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어둠의 달창이 되기로 한거지.

암흑 달빛기사단인 문베무새들이 창궐하는 한 당분간 문재인 비판도 내맘대로 못하는 분위기는 굉장히 오래 지속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