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월에 보고받아놓고 왜 뭉갰냐고 하는데

3월에 터뜨렸으면 어찌 됐을까?

이게 몇달은 갈 이슈인데 지방선거에 영향주려고 준다고 자한당에서 순 씹지랄을 털었지 않았겠음?

지방선거 끝나고 자한당 내분도 적당히 수습될 타이밍을 기다려준거 같음

(지방선거 직후라도 거의 부관참시 수준이 됐을거임)

눈치가 없는건지 눈치 까고도 막무가내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