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견은 제목 그대로임.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임

그래도 모든하는일이 마음에 들진않음. 대표적으로

여가부정책같은 일등등. 다만 그래도 내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니 밀어줄꺼임. 근데 그게 무조건적

지지를 하겠다는의미가 아님, 문빠들처럼 대통령이

하는 모든일을 지지하는게 아닌, 일명 비판적 

지지자가 될꺼라는거임.

 

잘못된건 확실히 잘못됬다

이야기하는게 지지를 받는사람에겐 큰 약이 될거라

생각함, 그렇지않으면 반발만 많아질뿐이지. 다만

문재앙이니 문제인이니 하는 억지 논리 비난글들은 거르는게 맞음. 저런류는 비판이 아닌 비난이지.

 

난 일베충들도 싫지만 문빠들도 싫음, 사람을

거의 신 취급하는게 종교보는 느낌이라.

정치는 잘못된걸 바로잡아야 다시 갈길을 찾는거임

서로 문베충이니 적폐니 하며  편갈라싸우는건

나라가 잘되길 기원하는게 아니고 그냥

소속감과 자기 위로를 위한 헛된싸움이라고봄

 

근데 이런말 듣는건 소수임, 그리고 취급은 시궁창

양쪽 진영에서 박쥐소리 듣는거임. 이러니 

진짜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하는놈들이 없지.

그저 모 아니면 도 라는 입장을 취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