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시

 

세종시 이전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이 뭐냐면

 

수도권 부동산 가 하락시키기 + IMF 이후 급격하게 커진 pf 채무에 의한 건설경기의 불황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거임 +  그로 인한 은행들의 줄도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그런데 수도권의 반발이 거세어졌고

이명박 때 수도권 지지율 표까지 생각하고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하고자 한게

4대강 프로젝트임

 

 

그리고 박근혜 때 갑자기 뜬금없이 세종시 수도 이전이 다시 이루어졌는데 

세종시 수도 이전 계속 진행한다고 했을 때 다들 의아해 했을 텐데

이게 한나라당에서 계속반대를 했다고 했는데 애초에  그렇지 않았음  

건설경기 부활로 따지자면 신의 한수급이었으니까

야당 쪽에서도 호응이 좋았떤 정책임

 

 

말은 충청도 민심이라고 하는데 이게 결국 부동산 완화 정책 방식 + 건설 경기 어떻게든 붙잡을려고 발악하고 있던 것

 

 

 

 

 

결론 :  생각보다 부동산 경제의 폭탄을 막으려는 의도는 오래전에 있음 그걸 방해한게 현재 수도권에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던 기득권들이었고

 

그들 때문에 경제가 진짜 망하기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