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해수욕장은 그냥 강간범 천국이겠다. 되는 소리를 우선 질러라

 강간범들은 대부분 계획짜고 동선짜고 어떻게 강간할까 이것 굴리는 새끼들인데 피해자들은 여기에 재수없게 걸린것이다.

 

 더웃긴거 애기해줄까 강간하는 새끼들 대다수가 지인이다. 친인척부터 시작해서 직장 인맥으로 엮어는데 어떻게 강간할까 머리속으로 계산굴리다가 재수없게 걸리면 강간당하는거다 무슨 가해자가 불쌍하다는거냐  길거리에서 우발적 성폭행이라고 조사해보면 열에 아홉정도는 사전에 어디서 강간하면될까하고 사전에 조사다한다고 한다.

 

 그딴소리는 말그대로 연쇄살인마도 정말 불쌍하다는 소리와 똑같다 미친것들아

 

 그리고 니들이 모르는데 애키우면 여가부에서 날라온다 강간범 누가있다고 다알려오는데 기가막히다. 알고서 지껄여라

 니들이 그렇게 강간범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면 그거 사이트 있다 정부에서 만든거 있다 거기가서 자기지역눌러봐라 얼마나 많은지 기겁할것이다.

성범죄자 알림e 라고 신원확인하고 검색가능한데 신원정보가 나오는게아니라 대략 어디에 얼마나 있냐는게 나온다 자기동네 검색해봐라

 

 

 

 정부에서 운영하는거 보면 어이구야 소리나온다

 알짓도 못하고 확인도 안해보고 그런소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