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근혜를 찍었는데 이유는 성장에 대한 생각 때문이다.

분배를 하면 나라가 성장을 못하고

 

나라의 엔진은 오직 기업 뿐이라는 생각이였다

근데 5년쯤 지나니까

생각도 많이 바뀌고, 3차 산업 서비스로 넘어가야지 

우리가 언제까지 2차 산업 제조업 할 수도 없지 않냐는 생각이 들고

 

보수를 지지못하겠다

그렇다고 진보는 더 지지 못하겠는것이

김어준 주진우 이런 놈들이 너무 역겹다

이재정 의원 같은 부류들은 앞에서 착한 척 뒤에서는 후배변호사 미투 사건 덮으라고 강요함.

 

그렇지만 보수도 마음이 가지 않네

친기업 한다고 나라가 잘 되는것 같지도 않다

삼성은 미국에는 반도체 공장의 화학물을 공개하고

우리나라에서 영업비밀이라고 공개하지 않는다.

너무 실망이네 

어릴 때는 삼성이 괜히 자랑스럽고 그랬는데

인터넷에 삼성 매출액보고 그러면 괜히 뿌듯했는데

 

이제는 삼성 백혈병 환자들이 더 눈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