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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베에서 폭식 농성할 때 주인이 잠시동안 찍혔음

2. 자칭 '정의의 사도'분들께서 불매운동을 벌임. 테러도 불사했음

3. 사실 주인은 뮤지컬 티켓을 나눠주려고 했을 뿐이었음

4. 동업자한테까지 협박성 전화가 오자 결국 폐업 결정

 

 

역시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 자칭 '정의의 사도'들은 답이 없다.

 

(난독환자들이 있을까봐 말하지만 해당 글은 세월호 유족 비하하자는 글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