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놈들은 아직도 625사변이 미제가 일으킨 전쟁이라 생각하여
전후 비참한 고통을 다시는 격지않으려면 철두철미한
병영국가가되어야한다는 김일성의 말에 공감을 하였다
그래서 경제보다 군사를 먼저하는 선군주의가 조선의 이데올로기가되고
그에따라 군부의 힘이 막강해져 지방군벌들의 영향력은
때에 따라 김정은의 옥좌를 무너뜨릴수도있는 방아쇠가 됨
그러나 조선의 가장 큰 딜레마는 그동안 미제침략을
아마겟돈마냥 필연적으로 다가온다는 명분으로
조선 인민들을 쥐어짜던 군국주의에 있는데
강제부역을 시킬때마다 미제가 쳐들어오면 우리의 삶은 끝장난다
수고스럽더라도 우리 인민들이 희생하여 미제와의 최종결전에 대비해야한다는
논리는 매번 조선정권이 인민을 착취할때마다 쓰던 슬로건임
이번에 핵무기를 만들때에도 또 저 논리가 등장했다
핵보검이 있어야 즈내나라를 지킬수있다 이거지
근데 실상은 뭐임? 미국은 조선같은 그지중에서도 상그지 국가를 점령할 생각이
추호도없고 조선정권 1년예산(15조원)의 100배인
1500조원의 국방비를 지출하는나라임
조선노동당은 늘상 지내나라에 금덩어리같은 자원이 있어 미제가 침략한다하는데
조선반도가 100개있어도 미대륙 자원을 능가못하는게 팩트
미국이 조선을 적대하는것은 625전쟁의 전범국이자
반미주의를 내세워 내부 독재를 다지려는 불량국이며
인민을 착취하며 반민주적의 못된 국가이기때문이다.
이래서 탈북민들이 625사변을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진실에
말하는밥솥(쿠쿠밥솥) 말하는계산기 (포스기)보다 더 놀라는것임
왜냐면 그동안 자신들은 미제가 전쟁일으킨거 그 명분하나로만
평생을 착취당해오며 살았으니 그 거짓과 배신감이 얼마나 심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