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 야~~~~ 통방지축 궈리둥절 통들통들 돌아가는

통베의 하루~ 우리의 통~궈는 정말 못말려!~~~~~~

머!한!아!! 짖궂은 불장난은~ 통궈에게 맡기세요~~~~

이 세상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구요~~

이리 모여 모두 모여 지하철을 태워보렴~~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부끄럽죠

(엄마! 아빠! 나는 애북고수~~~~~) 머!한!아!!

통방지축 궈리둥절 통들통들 모두가 정신이 없네~~

통베는 기름붓네 통베는 불태우네 다음엔 무엇을할까!!~~~ 머!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