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흙수저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위협에 대해서 정부도 여당도 야당도 시민단체도 아무도 관심이 없다.

 

다 지들 이익과 지들 논리와 지들 이상 실현하기에만 바쁠 뿐

 

지들 이상에 따른 정책 추진하느라 벌어진 범죄와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받고

 

자기들은 정책추진한 돈으로 지들끼리 나눠먹기하고 고층아파트에서 자기들끼리 호의호식하며 잘먹고 잘산다.

 

이새끼들 다 몰아내려면 우리같은 흙수저를 대변할 정당이 나와야되는데

 

시발 노동자정당이라는 새끼들도 하나같이 친난민 친통일이니 개 좆같은 세상이다.

 

우리딸이 좆슬람충과 북괴놈들한테 강간당하고 우리 집이 털려도 그새끼들은 지들 정책추진에 방해되니 개무시하겠지

 

이 나라에는 영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