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보면 나오는데 성추행 증거 확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몇번올려지만 성추행당하고나서 그 옷을 다음날 가져가면 바로 확인가능한 시스템있어 말그대로 지문이 확인되는거지

 

 

 cctv로 확인못하면 옷으로 확인가능하고 해바라기센터 전국에 거점형식으로 40여개 있는걸로 알고있어 여기가면 가능하다고해

 

여자의 진술만으로 처벌하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확인가능하다고해

 

옷에 지문이 남는거 확인가능한가 그리고 그게 법적으로 증거있냐인데 이거 해바라기센터 관련해서 찾아보니까 된다고하더라

 

그러면 피해자가 자기 증거를 제출하지않는 상황이라는거잖아

 

가장 중요한 핵심증거인 옷에 있는 지문을 확인하고 그걸 제출하지않은 상황에서 단순한 진술만으로 처벌하는 현재의 상황은 말도안되는거 아니니

 

이걸 근거로해서 법정에서 싸울수있지않니

 

 

피해자보고 왜 해바라기 센터나 이런데 가지 않아냐고 그리고 여성센터만가도 증거보관 다 도와주는데 왜 하지않아냐고 물을수있지 않니

 

거기다 더 이해가 안가는게 해바라기 센터는 경찰부터 시작해서 다3교대로 근무하고 있어서 법적 증거확보가 객관적으로 가능하다고해

 

이걸 피해자나 경찰이 바로 확인하고 법정에 제출해야하는거 의무 아니니

 

변호사고 어디고 이런거 알려주는데 없더라 나는 그게 최대 의문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