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가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못 믿고 대신 대안으로 음모론을 많이 믿었었지.. Loose change라던지 말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런 음모론을 펼치던 세력들은 수많은 반박과 관심의 사그라듬등의 이유로 힘이 줄어들고 오히려 지금은 9/11 음모론을 펼치면 희생당한 유족들을 욕 보인다고 오히려 비난당하는 추세이지. 나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겠어.. 쓰레기 허접 음모론으로 피해자 가족들을 현혹시키고 오히려 진실과 사실에서 더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