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성범죄 무고에서 부터 박근혜 탄핵인용까지 보면서 느낀거는 

 

똑같은 애완견이라 해도 먹을 거에 잘 반응하고 잘 짖는 애완견이 더 좋은 먹이를 받아먹는다는거지.

 

특히 페미가 사람 잡는다는 나라에서 왜 남자없고 이쁘지 않는데 돈만 많은 늙은 여자들이 마녀사냥 당하는 모순이 발생할까에 대한 결론이야

 

2030들 8090년생들한테 미안하지만, 너희는 이미 남여 가릴거 없이 좌익들의 애완견이 된지 오래야. 나도 80년대 후반생이라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어도 들어봐.

 

그런데 그런 2030들 중에서도 여성, 래디컬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여성들은 그나마 이쁨받고 좀더 좋은 먹이를 받아먹는 애완견이라는 거지.

 

래디컬들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들 이익 가리지 않는다? 그거 다 주인님을 물지 않는다는 전제안에서만 가능한거야. 아까전에 여성단체가 촛불시위때 DOC를 끌어내렸다는 글 봤는데, 그거 다 권력잡은 좌익들이 허허 하면서 봐준거라고 생각드는데? 왜냐 DOC가 촛불시위에 있든 없든 대세는 지들 권력 잡는데 문제없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워마드에서 대모님을 구하자고 편지쓰고 박사모 극우 태극기 시위에서 몰카시위를 극딜해도 소위 "단결 잘된다는" 래디컬들이 모른척 하는게 설명이 되지. 자칫하다가 지들 주인님을 물어버리니깐.

 

기생충 교수 서민 봐라. 여성우월주의자에 10년전에 503 지지자였다고 돌팔매를 맞아도 서민이 박근혜 탄핵을 여혐범죄라고 하는거 봤냐 아님 하다못해 지가 직접 변희재 석방시위에 참여하는거 봤냐. 딱 지들 주인님 손 안물고 누리고 싶은 권력 안 뺏길 만큼만 래디컬을 외치고 여성상위, 여성우월주의를 외치는거지.

 

더욱 문제인것은 같은 애완견 신세이면서 잘 짖지도 못하는 2030 머스마들 아냐. 특히 반일오덕들, 오유 엠팍 루리웹 같은데 서식하면서 사회성지수는 경계선상에 있는 놈들. 래디컬들은 같은 애완견이라 해도 좌익 운동권 주인님께 먹이라도 좋은거 받아먹지 말야. 남성 인권, 남성 연대 외치면 먼저 니편 내편 가르고 10선비짓부터 하잖아. 그래가지고 운동권 주인님께서 먹이를 좋은거 주겠냐? 시쳇말로 울지 않는 아이한테도 젖줄까?라는 말도 있잖아.

 

2030 반일오덕들, 특히 래디컬 페미 증오한다면서 민주당 지지, 문재인 지지 외치는 놈들은, 대구 경북 틀딱 노인 저소득층들이 부자정당 새누리 묻지마 지지하는거 욕할 자격없다. 왜냐 니들도 문재인과 ㅁㅈㄷ 입장에서는 이미 집토끼가 된 지 오래야. 그것도 먹이 달라고도 안하는 조용한 집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