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락사무소 짓는 이유가 뭐야
아니 땅도 딱 붙어있는데
연락책 확장은 판문점 개보수로 충분한거 아님?
거기다 연락사무소가 왜 개성에 가있냐?
북한 완전 안쪽이라 거기서 뭘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위치인거 같은데
거기다 연락사무소 올해 예산 35억들어갔는데
이 예산으로 판문점에 똑같은 역할하는 것 만들면 돈도 별로 안들겠구만
원래 있던거에 확장만 하면 되니..
위치도 그렇고 원래 역할하던 시설 무시하고 개성에 새로 짓는것도 그렇고
그돈을 우리가 35억대는 것도 그렇고
일처리가 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