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대선때 선거권이 생겨서 차악을 보고 선거를 했는데 유일하게 틀린게

 

작년 대선이었음

 

 

 

홍준표가 분명 지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직을 잡기 위해 사퇴 안하는거 보고 역겨웠고

 

안철수를 찍었었는데 지역당이라고 불리우는 전라도마저 안철수 버리고 민주당 뽑는것이 2번째로 역겨웠음

 

난 안철수를 차악이라고 봤음 정책적으론 홍준표가 차악이나 전라도 득표율 1 % 안나오고 완패할 께 뻔했고 문재인은 심상정급 최악이라고 봤기에

 

 

 

 

결론은 차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 저열한 무리들이 국민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다면

 

한번 철저히 망해봐야지 피눈물 흘리며 민주당 투표한 내 손을 잘랐어야 했는데 말이 나올정도로 철저히 망해봐야지

 

 

 

문재인이란 사람 자체가 생리적으로 역겨우나 반면으로는 문재인의 행보가 이리 기특할 수가 없는게

 

장기적으로 국민들이라 부리우는 저열한 무리들 무너뜨리기에 최적화된 정책들을 남발하고 있는 거겠지

 

너무 저열한 무리들이라 이명박근혜란 프레임으로 한 30년 휘둘릴 무리들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