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드라마에서 직장문화 나오는것을 보면

 

완전히 윗사람에게 필요이상으로 저자세이고

 

세상 뒤집어 진것마냥 큰소리 뻥뻥쳐대고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던데.

 

일본 직장 문화가 실제로 그런가요?

 

아니면 극적인 요소를 위해서 영화 드라마 그렇게 옆으로 만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