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우리 한민족이니 민족을 위한 희생이라니 개소리를 늘어트리는데 정작 이새끼들은 민족이라는 개념이 19세기때 반은 제조된거 라는걸 알려나 모르겠다.

 

이 말 하면 징키스칸 히데요시 쳐들어올때 다같이 싸운 건 뭐라 설명할 거냐 말하는데 아니 역사상 자기 나라 털리는데 어서옵쇼~ 하고 맞이하는 애들이 있냐?? 고대시대에도 그런 건 없었다 제발.

 

아니 국익을 위한다는게 뭔 얘기인지 아는데 이 민족주의자 등신새이들은 "한국"이 아니라 "한민족"을 위해서 발광을 해대잖아.

 

외국인이 들어오면 한민족이 더럽혀지니 북한하고는 한민족이기 때문에 반드시 통일해야한다니.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나치 새끼들마냥 제노포비아를 울부짓는 놈들이 자기는 애국자라도 된 것 마냥 당당하게 에흠! 거리는 거 보면 혐오감이 든다.

 

얘네들 대체 왜 나타나는 거고 왜 안없어지고 어떻게 없애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