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다시 자한당으로 복당할가능성 혹은 바미당의 해체를 통한 복당으로 사건 정리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현시점에서 유승민과 홍준표가 연정을 할때라봄. 현재 친박에서 노년층의 이미지 미끼로 황교안을내세우는게 자한당인지라.. 홍준표는 눈에 가시로 볼수밖에 없으나 홍준표가 방패가 되어주어서 자한당이 지금까지도 살아있고 지지율을 20%때를 갈수  있는 이유라는점에서 홍준표가 계륵인데.. 문제는 현재 문재앙과 좌익들인 더민당에게 맞서려면 자한당이나 바미당이나 합치는게 필요하다지만 어렵기에 연정을 할때라봄 아주 적시상황인데 결론은 친박에게 모두 적이라 낙인이 찍혀있는 홍준표-유승민 연정이 답밖에 안나옴.

 

 황교안은 인품적인 입장에서 지지를 고루받을수는 있어도 503개썅년시절 국무총리와 권한대행 이미지를 최소화하기위해선 현재 대안은 못됨. 노년층에게나 가능하지.. 그것도 극성 친박.

 

즉 문재앙과 좌익들의 안보,경제개막장에 대응할카드는 홍준표-유승민조합이 최고로 합리적 이미지 줄수 있음. 홍준표가 말은 거칠어도 팩폭달인에 흙수저출신의 전설의 검사이미지 현재도 존속이고 국회의원이나 도지사로 궂은일 다 도맡은거 전 세대가 인정할수밖에 없음. 유승민? 경제통+국방안보통인지라 홍준표 부족분 보조와 분담적 역할이 딱됨. 특히 유승민은 경제나 사회에서 중도좌파성향도 보여준다는거 다 알려짐. 더욱이 지난 대선에서 두사람 공약이나 전략비젼도 유사함. 

 

지금 문재앙과 좌익운동권 남로당 정권의 독재와 적화통일막을길은 3김연정때와 같은 홍-유연정이 되어야 좌익들로부터 이 나라삶. 글고 노알라 문재앙 일당개박살낼수 있는 사람도 홍준표뿐이다. 슨상이 마누라 경호특권까지 손배할수 있는사람도.

 

딱봐도 대통령 홍준표 국무총리 유승민 각 나와도 최적임. 황교안은 솔직히 법무장관이나 교육부장관을 겸한 부총리직 수행하면서 과거 부정적 이미지 해소하는데 시간은 더 필요함. 물론 그때가서 유승민-황교안 대결이나 연정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가능성은 있다보여. 내가볼땐 홍준표 다음으로 유승민각 나오는게 이 나라 답임.  개헌으로 미국식 4년 중임제로 2번할지 3번하게할지는 애매해도..지금은 적화통일과 공산주의자들의 개지랄 막는건 홍준표와 유승민 연정이 가장 최선이라 보는데 왜 안하는걸까?

 

시기적으로 조건각 기회가 503개썅년 탄핵후 대통령보궐선거때 있었고 지금이 두번째 기회가 왔다고 보여지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