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눈에 들어오는 것이 미래에 펼쳐진 진리임 포트나이트만 봐도 미래가 훤히보임 지금 줄잘서서 애낳고 무위도식하는 집단은 결국 그 애들이 ㅈ같은가정환경 탈피하려하고 역사는 늘 그렇게 반복되어 왔음. 창의력 없는 인재는 노동자가 되고, 창의력의 인재는 친구에게 로봇을 제공한다. 노동자들끼리는 노동력을 공유하지만, 노동하지 아니한자는 노동력을 탈취한다. 공산주의가 공평해도 그 구조에서 아인슈타인이나 상인 잡스나 트럼프처럼 개인이 전세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자자 그럼 저성장시대 중국미개문화 받들이고 게임하나 골라 즐거웁게 놉세나 포트나이트좀 해바라 얘들아 양키애들 문화에 끼질 못하네

나도 청년인데 일자리라는 말은 worker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아니하고 무엇보다 최저임금처럼 노동을 시간과 대입하여 경제화 시키는 구조는 어쩔 수 없이 저성장으로 갈수밖에 없음 마르크스 요약 노동력을 시간과 연계하여 경제시장에 페어링함 블록체인 PoW는 컴퓨터의 노동력을 경제시장에 페어링함 고로 이쪽시장은 기초가 '이 세계의 노동은 컴퓨터가 한다'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노동력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모여 경제하는 집단임. 인간의 노동은 인륜이나 도의적인 측면에서 적절하게 고전철학쪽으로 넘어와 도서관에 남겨야 하는데 장하성이란 사람이 갑자기 나와서 현실세계에 적용중 머 나는 좋다 좋아 최저임금 올려주면 잠깐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좋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