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사 강의였던 것으로 기억해.

 

그 때 경제성적표만 갖고 이야기한거야. 다른 의도는 없음.

 

1등 : 전두환네 팀

2등 : 박정희 (투자대비 성과 즉 효율성이 낮다는 비판) & 김대중팀

3등 : 노태우네 팀 (......)

 

4등은 기억 안나고 최하 맴돌던 팀중에 김영삼네랑 노무현네가 껴 있었음.

 

MB는 2008년을 잘 넘겨서 그 때 고평가였고 닭그네는 학계 이야기 잘 못들어서 모름.

 

글쎄, 비정통계 정부가 저 성적을 냈으니 미치고 팔딱뛸 일이었다고 기억난다.

그런 까닭에 김대중은 개인적으로 꽤 존경하는 편이야. 

 

글쎄...뭔가 말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